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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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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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20:06어쩜...
그 어두운 곳에서 이리도 선명히 담으셨나요?
참 환하구 밝게 담으셨습니다.
저두 태산님 내공이 부러워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8.01 21:10
상처입은 녀석을 곱게 담아주셨네요.
얼마나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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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8:58
폭염에도 불구하시고 이런 귀한 작품을 보여 주시는 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작품의 뛰어난 구상과 모델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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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8.03 10:34
2015.08.03 10:34상처가 있는 아이를 따스하게 보듬어 주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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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11:49
활짝핀 애기앉은부채가 넘 신기하고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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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14:00
쫑긋한 귀가 잘 생겼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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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23:06상투가 뜯겨졌지만 이쁘게 담으셨네요
전 올리길 거부합니다ㅎ^^
이리 아름답게 담을수 있다니요~~~!!.
애기앉은부채가!!!! 환상입니다
늘 솜씨를 부러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