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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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8.04 20:07
2015.08.04 20:07 -
완두
2015.08.04 20:32
2015.08.04 20:32무지무지 덥던날 고생하시면서 담으신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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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5.08.05 07:47
2015.08.05 07:47태산님 멋지게 대리구 오셨습니다...........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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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8.05 16:15
2015.08.05 16:15야시시~~ 속살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망사치마의 멋쟁이 아씨..
태산 님이 담으시니 더 야해 보이는 이유는? ㅎ^^
어두운 숲속을 아름답게 수놓은 망태아씨들로 피곤이 싸악!! 가십니다
캬~!! 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시는 고수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그 어두운 곳에서 이리도 밝게 담으셨네요.
태산님으로 인해 그 숲속이 빛이 났나 봅니다.
색감 표현이 예술이예요.
더운 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