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길잃고 *고생하다가 만나서 그런가
더욱 반갑고 반가웠던 세발버섯이에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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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8.05 21:02
2015.08.05 21:02 -
달바라기
2015.08.05 21:28
2015.08.05 21:28지하에 숨어 잇다가 지구를 침공하러나오는 외계인 비행선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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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8.06 00:21
2015.08.06 00:21아주 도도한 녀석이네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늘 향해 곧장...
가재나 게의 집게발 같이 생긴...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스텔라
2015.08.06 07:45
2015.08.06 07:45와~~~
세발버섯까지 접수를.....
마지막사진에 올인
빛을 한아름 안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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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8.06 14:21
2015.08.06 14:21잘 생긴 세발버섯
오동통하니 예뻐요
무더위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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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8.06 15:11
2015.08.06 15:11망태지키며 기다렸는데 안오시대요
꿩대신 닭이라는 글귀를 새깁니다 -
코시롱
2015.08.07 10:38
2015.08.07 10:38정말 발이 세개네요~~다섯발버섯도 있나?아니 육발머섯은?
갠적으로 망태버섯보다 좋아하는 버섯이랍니다^^
세발버섯이 많았네요
만남이 을매나^^ 즐거우셨을까요?^^
인공으로는 흉내조차 못낼 아름다운 색.. 엄청시리 곱습니다^^
눈속으로 확!! 빛이 되어 들어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