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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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8.07 08:25
2015.08.07 08:25 -
그린비
2015.08.07 09:38
2015.08.07 09:38옷~~~!!!
언제 저 모습을...???
요렇게도 담을 수 있었네요.
왜 저는 하나만 고집을 했을까요.
밑에 작품 뒤로 소나무까지...
아주 멋진 한폭의 그림입니다.
볼수록 빠져들어요.
김홍도의 그림 저리 가라입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코시롱
2015.08.07 10:26
2015.08.07 10:26정말 바위에 떡 하니붙어 있네요.그래서 바위채송화~~ -
박하
2015.08.07 15:25
2015.08.07 15:25실제보다 훠~얼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역쉬^^ 태산 님..
늘 솜씨를 곁눈질 하지만.. 영ㅠ 따라하기 못하고 있습니다
멋진 샷.,. 깔끔 정갈합니다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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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8.07 15:26
2015.08.07 15:26담아놓고 늘 휴지통으로 보내게 되는 그 녀석들이네요.
이렇게 담으시니 폼 나는데요?
제대로 자리잡은 바위채송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