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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는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전 꽃이 아닙니다..@@
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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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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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09:32그냥 지나치기 쉬운 아이를 이리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하늘 버젼이 기가 막힙니다.
꽃이 아니셔두 마음 속 깊은 곳에 꽃을 피우셨잖아요.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2015.08.07 10:25역시 높은 산에 사는 아이라멋진 자태를 뽐내는군요..식물이나 인간이나 사는 동네가 중요하다는....ㅎ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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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11:21
답답한 가슴이 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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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15:23
푸른하늘에 구름 동동,
그리운 풍경입니다.
속이 탁 트이는 느낌인데, 밖은 숨이 턱 막히는 날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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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15:50
ㅎㅎ 꽃이 아니셨어요?^^
가인 꽃.. 세상에서 젤로 아름다운 꽃..^^
세상을 호령이라도 할듯 위풍당당!! 합니다
얼만큼 땀을 흘리고 만나셨을까요? 열정이 담기니 더욱 빛나보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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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1:01
높은산의 곰취는 꽃도 당당합니다 ^^*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곰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