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님이 좋아하시는거라 한번 더 올려봅니다.
알을 깨고 나오는 새들 같아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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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8.07 14:55
2015.08.07 14:55마치 애기앉은부채 같다는..세발버섯이 유행인가 봅니다.네발버섯을 찾아 봐야겠네요. -
돌콩
2015.08.07 14:58
2015.08.07 14:58코시롱님 요새 개그감 폭발하시는듯.ㅎㅎ
찾아오시면, 네발코시롱버섯이라 명하겠습니다!! -
박하
2015.08.07 16:22
2015.08.07 16:22띠용~!! 눈 튀어 나오는 소리가 들리남요?ㅎ^^
아름다움에 반합니다
어쩜 어쩜 이리 환상으로 담으시다요!!
엥? 파리의 순간비행은 모래요? 배아파 미치겠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면서 계속 흥분하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쓰러집니다!!
정말 새알 같습니다.. 아니 거북이 알 같기도 합니다
평생 만나기 힘든 장면을 만나셨습니다^^
만남도 부럽고.. 솜씨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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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8.07 21:41
2015.08.07 21:41ㅎㅎ 저건 똥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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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8.07 22:09
2015.08.07 22:09이 아이들이 알에서 나오는 것인가요?
땅속에서 나오나요? 너무 신기한 아이들이군요
좋은 작품 보고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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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5.08.07 22:20
2015.08.07 22:20알은 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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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8.10 10:52
2015.08.10 10:52섹상에나~~
공룡알 무덤같아요
와~~! 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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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8.10 23:43
2015.08.10 23:43알이 옹골지게 많네요
증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