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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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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8.10 13:17
2015.08.10 13:17 -
박하
2015.08.10 15:12
2015.08.10 15:12꽃과 열매를 같이 만나니 햐~!! 완벽한 그림이 됩니다
잡지에 실려도 될만큼 완벽합니다^^
하얀 도화지에 그린 어저귀.. 딱!! 제 스탈입니다^^
한없이 빠져들게 합니다^^
코시롱 님~~ 아직도 병원에 계시나요?
교대할 분 있으면.. 꼬옥 갤러리로 오세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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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8.10 18:11
2015.08.10 18:11길가에 키가 큰 아이를 어떻게 담아야 하나 늘 망설리고 지나치는데~~
꽃 접사로 담으시니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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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8.10 20:01
2015.08.10 20:01멋진 동화책에 나오는 대화가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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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8.10 22:48
2015.08.10 22:48뭘 담으셔도 작품입니다
저도 담아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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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8.10 23:30
2015.08.10 23:30어저귀가 아주 한량이군요?
아부지 병간호하시면서도 이쁜거 얼리시는 코시롱 님 감사
어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거이 씨방이 익으면 역과으로 찍으면 마치 초로불을 켜놓은것 처럼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