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이쁜 것 만큼 성격도 까칠하지요?

않 담기려 발버둥을 치는 바람에 참 힘이들더군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씁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담기가 까칠한 아이

넘 이쁘게 담으시었네요

멋진 모델에 벌까지~~

최고의 꿩사냥을 하셨네요

역시 곤충 잡는 귀신이시군요 ^^

금꿩이라서 그런지 더욱 빛이 납니다.

노랑의 분홍 색이 절묘하게 이쁘네요.

전 넘 많아서 어찌 담아야 할지 난감했을듯~~~

고수님 손길에서는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화려한 축제를 벌이는 듯 아름다움에 환호를 보냅니다

이리 예뻤네요^^

더위에 지쳐 그냥 지나쳤는데.. 후회막급입니다

꿩 가문중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뜨악~~~~!!
금꿩만으로도 이리 아름답게 담으셨는데 날아드는 벌까지...
하여간에 회장님 작품은 벌거지 빠지면 회장님 작품이 아닙니다. ㅎㅎㅎ
담기 무진장 까탈스러운 아이인데도 회장님 앞에서 꼼짝을 못하네요.
흰 아이는 올해도 안 보였나 봅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