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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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2015.08.12 10:57
2015.08.12 10:57 -
스텔라
2015.08.12 12:37
2015.08.12 12:37참으로 특이하게 생긴 아이들....
귀한 아이 이쁘게 담고 오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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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8.12 14:40
2015.08.12 14:40난 야이만 보면사막에 선인장 같다는..애기선인장~~ -
렌즈세상
2015.08.12 16:49
2015.08.12 16:49애기천마가 마치 버섯 같군요
처음에는 버섯인줄 아랐습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잠시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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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8.12 19:13
2015.08.12 19:13이름에 "애기" 자가 붙어선지.. 귀엽고 예쁩니다^^
살 통통.. 누드^^의 애기가 생각납니다ㅎ^^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기도 하고요^^
신기신기한 모습에 한참을 눈마춤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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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8.12 21:42
2015.08.12 21:42어린아이 손 같은 앙증맞은 모습!
산뜻하고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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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8.12 22:12
2015.08.12 22:12애기천마가 눈을 혼란케하네요 -
그린비
2015.08.13 00:42
2015.08.13 00:42산호초 같은 아이들...
올해도 이 아이를 못 담구 지나가네요.
요즘은 스럶프인지 꽃보러 가는게 점점 싫어집니다.
날씨 탓도 있을 것이구요.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마야
2015.08.13 09:12
2015.08.13 09:12이 꼬맹이들 담으면서 땀 많이 흘린 기역에 웃음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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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8.13 10:07
2015.08.13 10:07아가들 손가락 같아요
꽅지락 거리듯이 ㅡ 앙증맞게도 귀여워요 ^^*
정말정말 이쁜...
앙증맞은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