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꽃과 너무 어울리지 않는 아이같아요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모두 멀리 하니 아이들이
얼마나 섭섭해 할까요?
망설이다가 너무나 가여운 생각이 들어 데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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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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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8.17 12:37
2015.08.17 12:37 -
박하
2015.08.17 13:39
2015.08.17 13:39맘 따뜻한 렌즈세상 님.. 잘 데리고 오셨습니다^^
버선발로 반깁니다^^
벌써 누린내풀이.. 마음이 바빠집니다
누린내풀을 보면 꽃술이 어쩜 저리 예쁠까? 살짝 빌려다 눈썹에 달고 싶어집니다ㅎ^^
매력적인 꽃..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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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8.17 16:23
2015.08.17 16:23꽃도이뻐 누린내도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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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8.18 06:50
2015.08.18 06:50가여운 누린내풀 잘 담아 오셨네요.
누린내풀이 냄새를 풍기기 시작하네요
긴 꽃술 예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