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모두 기운이 없네요
안타까워서 제가 시원한 선풍기가 돌아가는 우리집 거실로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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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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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馣/柳昇淨
2015.08.20 16:45
2015.08.20 16:45 -
그린비
2015.08.20 21:41
2015.08.20 21:41적기에 만나셨네요.
욘석두 적기에 만나기 참 어려운 아이죠.
이 녀석과 함께 피는 꽃들이 금강초롱꽃, 난쟁이바위솔, 수리취, 닻꽃 등이 있죠.
그 아이들이 보고싶어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5.08.21 16:13
2015.08.21 16:13ㅎ
저도 에어컨 바람 쐬어 줍니다^^
거미줄까지.. 그대로~~ 자연상태의 모습에 더욱 정감갑니다
바람개비가 생각나는 모습.. 매력적입니다
보랏빛에 취하는 오후입니다^^
영아자도 꽃을 피우고 있군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