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면서 몇컷 찍고는 내려오며 다시 찍어야지 했는데.. 그거이.. 그거이.. 잊어버렸습니다ㅠ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NIKON D200|f/3.2|10/8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8:23 09:13:33|Spot|600/10mm|
NIKON D200|f/3.2|10/18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8:23 09:06:58|Spot|600/10mm|
NIKON D200|f/4.0|10/6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8:23 08:59:28|Spot|6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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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8.26 22:06
2015.08.26 22:06 -
스텔라
2015.08.26 22:30
2015.08.26 22:30담기 까다로운 아이를 어쩜 이리도 맛깔스럽게 담으셨는지요.
언제나 벌거지는 박하 님 몫.....ㅎㅎ
넘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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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8.27 01:31
2015.08.27 01:31기래서 보이는 대로 담아야한데요
벌거지도 있공
내공이 듁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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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8.27 05:26
2015.08.27 05:26벌거지?
꼬마달팽이?
파리?
응?
역시 박하님은 뭐가 꼭 있을때 담으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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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8.27 17:26
2015.08.27 17:26바위떡풀의 계절...
여름의 끝무렵이면 항상 곱게 담아주고 싶은 아이건만
저야 박하님 내공의 꽁무니를 따라가기도 버거우니...흑흑
양구 뒷동산에도 지금쯤은 피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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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8.27 19:32
2015.08.27 19:32역시 빛나는 조연이 있어야 주연이 더욱 돋보인다는 진리 ...
벌거지가 압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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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8.28 10:25
2015.08.28 10:25꽃의 특징까지도...
참 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
바위떡풀의 매력 포인트는 꽃술이라고 하는데
이를 일컬어 성냥개비라고 하더군요
담기도 힘이든 아이들인데 잘 담으셨네요
잘못하면 발이 미끄러지기도 하는 위험 부담도 있는데
아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