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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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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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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8.27 17:21
2015.08.27 17:21아래로 내려올 수록 점점 더 눈이 휘둥그레해 집니다.
덩굴용담이 이리 아름다운 꽃이었나요.
저도 한 번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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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19:28
귀한 꽃이라 그런지 더욱 품격이 느껴집니다.
덩굴에 풍성하게 핀 용담을 아름답게 담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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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20:05와~~~~
덩굴용담이 빛을 더하니 환상입니다.
어제는 좀 늦은 시간에 찾아가서 꽃문이 닫아버렸던데.....
활짝핀 덩굴용담이 아름답고 멋쪄요. -
2015.08.28 13:12
모델.. 선.. 여백.. 3박자에 솜씨까지 보태지니.. 캬오~~!!
입장료를 내고 봐야할 듯합니다^^
쪼매난 나팔이 생각나는 귀여운 모습.. 앙^^ 살짝 깨물어주고 싶습니다ㅎ^^
언제나 만나려나~~!!
멋진 그림에 허기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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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17:59
덩굴용담 좋아요
근디 여의주는 어디있어요? ㅎ
귀한 덩굴용담이 너무나 곱습니다^^*
올해는 코시롱님 작품으로 만족하여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