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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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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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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21:56
햐!~
색감도 좋고, 깔끔한 샷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다녀온 곳과 비슷한 분위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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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05:36
허 참~~
이렇게 곱게 담다니..
만나고 싶은 아이..~
아~ 작년에 만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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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
2015.08.28 10:21
2015.08.28 10:21참 곱게 담으셨습니다.
푸른 이끼를 깔고 앉은 모습이 요정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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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12:50
아공^^ 귀여운 병아리풀..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꽃속에서 스텔라 님이 보입니다^^
커다란 꽃바구니가 생각나는 대식구 병아리들..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올해는 패쑤 했는데.. 멋진 그림에 아쉬움이 싸악!! 가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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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16:29
어머나!!
깔끔,선명하게 병아리풀을 이리도 예쁘게 담으셨단 말씀!!
너무 멋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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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17:53
오메나....
이런작품은 오데서....ㅠㅠ
대리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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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14:07
병아리 두개가 나란히..넘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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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01:31
제가 좋아하는 병아리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이
깜찍하고도 어여쁘게
아주 참 잘 담아오셨네요!
이 아이도 꼭 만나고 싶은 아이인데
금년에는 어렵겠지요
대신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