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길에 목화밭이 있어 잠시 들러 목화꽃과 송이를 몇컷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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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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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8.31 01:13
2015.08.31 01:13 -
스텔라
2015.08.31 07:48
2015.08.31 07:48기온차이가 심한데 목화솜 이불이 생각 나는때 입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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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8.31 08:51
2015.08.31 08:51목화꽃도 여기서 보게 되네요.
이불을 만드는 솜이 여기서 나오네요.
우리 할아버지가 바로 문 익점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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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8.31 12:24
2015.08.31 12:24요즘은 보기 힘들어 졌지요
오랜만에 보니 예뻐보이기까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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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8.31 17:30
2015.08.31 17:30하늘하늘 쉬폰블라우스의 멋쟁이 아가씨가 생각납니다^^
꽃과 열매
이리 생겼네요^^
첨보는 모습 신기신기합니다
꽃진자리에 솜이 보입니다
귀한 그림 두손에 받아듭니다^^
멋집니다^^
인류 문명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의미 깊은 꽃!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