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고합니다.
멀리는 못가고
강화 야산에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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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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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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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08:50
이거는 작년에 저도 봤던 아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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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11:15
꽃이 피면서 열매도 같이 열리는듯 합니다.
저도 한번 본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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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12:23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벌써 까맣게 결실을 맺었군요
자주 뵈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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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17:19
덩굴별꽃이 한참을 놀자하네요^^
꽃과 열매.. 공부도하고 구경도 합니다
캬~!! 흑진주의 유혹에 하나 슬쩍^^ 악세사리로 멋내기합니다^^
역쉬!! 가연님.. 멋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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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18:19별꽃중의 별꽃을 기처게 담으셨네요
이뻐요
따님 결혼준비는 잘 하시지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결혼식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2015.08.31 20:44
까만 열매가 이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가연 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가워요~~~
덩굴별꽃이 열매랑 꽃이 같이 피나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담고싶은 아이 추가 목록에 꾹 입력하고 갑니다.
이제 큰일이 끝나시면 출사길에 가끔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