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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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9.01 12:25
2015.09.01 12:25 -
화몽(花夢)
2015.09.01 12:31
2015.09.01 12:31캬!~
멋지게 담으신 덩굴용담!
군침만 삼키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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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9.01 19:28
2015.09.01 19:28참 이뻐요
여의주를 물면 저도 델꼬가주세요 ㅎ -
그린비
2015.09.01 21:07
2015.09.01 21:07어허~~~
요 아이 한 번 담으러 가야하는데 말이죠.
이 이 이 기장이 어디로 잠수를 탔는지...
도무지가 기장이 보이질 않네요.
나그네님 보고자ㅘ서라도 한번 가야하는디...
추석 이후에 한번 시간을 내봐야겠어요.
참 이쁜 덩굴용담입니다.
열매도 기대가 되네요.
감사히 봅니다. -
마야
2015.09.01 21:58
2015.09.01 21:58덩굴땜시 담기 까다로운 덩굴용담꽃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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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9.02 15:35
2015.09.02 15:35모델 좋고 배경 좋고 구도도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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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9.02 20:38
2015.09.02 20:38덩굴용담은 이리 담아야된다..는 정답을 보여주십니다^^
흰색의 꽃에 빛이 스며드니 뽀샤시 눈부십니다
멋진 덩굴손.. 캬!!
아름다운 그림에 저녁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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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9.03 06:49
2015.09.03 06:49덩굴용담이
나그네님을 기다렸나 봅니다.~~
오롯이 기다리는 덩굴용담~
흐드러진 덩굴
갸날퍼 보이지만 예쁘고 곱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