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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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9.01 22:30
2015.09.01 22:30 -
뻐꾹채/이상헌
2015.09.02 10:07
2015.09.02 10:07햐~~
빛이 이리 고울수가 !!
까칠한 아이도 마야님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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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9.02 10:50
2015.09.02 10:50마야님 작품은 소문에 듣던데로 정말 깔끔하고 멋집니다.
군더더기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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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9.02 11:16
2015.09.02 11:16모니터로만 보는데도 꽃잎과 잎의 질감이 생생하게 전해져옵니다.
삼복을 무사히 넘겨낸 닭이라 그런지 더 당당해 보여요.
마야님의 내공으로 담아내시니
저는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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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9.02 15:30
2015.09.02 15:30역시 큰 예술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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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9.03 06:54
2015.09.03 06:54또 작품 남기고 도망을 가셨나요?
며칠 있다 도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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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9.03 14:49
2015.09.03 14:49이 친구 담다가 눈이 빠졌다는 전설^^이 있던데..
캬!! 마야 님 작품에서는 오로지 아름다움만 존재합니다
빛으로 샤워를 하니 꽃잎의 질감까지!! 살아 움직일듯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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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9.05 07:10
2015.09.05 07:10참 이쁜 닭
하얗게 화장을하고 뉘를 기다리시나?
기맥힙니다
역시 마야님표...
아주 그냥 보는 내내 눈이 시원 시원합니다.
이리도 곱고 쨍하게 담으셔서 말이죠.
쬐끄만 아이를 어쩜 이리도 생동감 있게 담으시는지...
항상 그 내공이 부럽기만 합니다.
마야님 뵌지도 무진장 오래...
어찌 지내시는지 안부두 못 여쭙구요.
참말로 뵙고픕니다.
조만간 뵈여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