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f/2.8|10/5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3:09:15 12:28:23|Spot|105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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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9.02 10:06
2015.09.02 10:06 -
화몽(花夢)
2015.09.02 10:51
2015.09.02 10:51아직 흰색은 못 보았는데 두송이씩이나 담아 오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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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9.02 11:14
2015.09.02 11:14사람을 이리 놀래키실수가!!!
파란색, 흰색 ...이 아이들은 남매이겠지요.
너무 귀엽고 너무 정겹습니다.
닭의장풀도 이쯤되면 예술의 경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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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9.02 15:30
2015.09.02 15:30하나는 배다른 형제인가요!
둘은 같은 아버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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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9.03 06:54
2015.09.03 06:54같이 있는 아이들을...
대박이 아니라 소박~~
나도 소박이라도 맞아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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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9.03 10:03
2015.09.03 10:03오메~~~!!
형님... 이리 고운 흰색의 닭은 어디에서 자방 오셨대요?
저는 아무리 찾아도 제 눈에 안 보이던데...
파란 아이랑 함께 담으시니 참 예쁩니다.
칼핀으로다가 예쁙데 담으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5.09.03 14:55
2015.09.03 14:55띠용!! 깜딱 놀라는 표정
귀염둥이 3형제입니다^^
흰색과 파란색의 기맥힌 동거.. 예술입니다
부지런하신 발걸음에 귀한 작품을 만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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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9.05 07:07
2015.09.05 07:07닭들이 서로 밀치며 얼굴을 들이미는 듯.
표현이 좋네요
흰색 두마리씩이나 ~~
예쁘게도 담아 내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