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마타리와 뚝갈의 교잡종 이래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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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9.09 18:01
2015.09.09 18:01 -
박하
2015.09.09 20:30
2015.09.09 20:30담기가 까다로웠을 친구..
가까이 멀리.. 귀한 구경을 합니다^^
어쩜 이리 깔끔하고 정갈하게 담으실까요..
마야 님 손은 요술 손^^
스크롤을 오르내리며 탄성을 지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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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9.09 20:41
2015.09.09 20:41이런꽃 무지 담기 어렵던데,
고수님은 확실히 다르군요.
제주에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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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9.09 22:46
2015.09.09 22:46뚝마타리도 있나요?
마야 님은 보물들만 담고 다니셔요.
늘 부럽습니다.
어쩜 이리도 칼핀인지....
고수님의 내공을 따라 갈려면 아직도 한참은 멀었다는.....
늘 좋은 작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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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9.10 06:49
2015.09.10 06:49역시 사진으로 말씀하시네요
이름도 생소, 꽃도 생소 .....
아름다움은 눈에 들어옵니다 -
가연
2015.09.10 11:14
2015.09.10 11:14이런 꽃도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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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9.10 12:53
2015.09.10 12:53뚝마타리???
그렇군요.
뚝갈과 마타리가 결혼해서 낳은 아이군요. ㅎㅎㅎ
우짠지 마타리나 금마타리하고는 달라 보이는...
작은 꽃들이 오밀 조밀 피어 있는 모습이 귀엽고 앙증맞아 보입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코시롱
2015.09.11 08:11
2015.09.11 08:11그래서 뚝~~
어린아이 울음을 멈추 듯~
마타리가 뚝~
뚝마타리 기억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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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9.11 12:26
2015.09.11 12:26노란꽃과 흰꽃이 같이 피나요?
시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건가요?
아무튼 신기합니다.
뜻을 많이 이루셨나봐요. 부러워요~
마타리도 종류가 여럿인가봐요?
이쁜 마타리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