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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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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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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06:45핑크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보고 또봐도 무쟈게 이쁘네요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2015.09.10 09:13
섬사철란 색이 무쟈게 곱습니다.
저는 눈으로만 담았는데...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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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10:46
멋지게 담으시었네요
스텔라님 말씀처럼 한 개체는 누가 꽃을 건드려서 아쉬웠지요
이제막 시작인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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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11:13
색감이 아주 초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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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12:51햐~~
색 곱다~
저도 사철란 중 가장 좋아라 하는 아이가 바로 이 아이예요.
색감이 새색시의 고운 옷 같아서 말이죠.
참 예쁘게도 담아 오셨습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9.10 13:17
처음 대하는 아이들이군요
역시 수고 하신 작품이 눈에 번쩍 뜨이네요
곰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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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08:10
정말 잘 피어 있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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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12:20
먹이를 향해 입을 벌리고 있는 아기새들 같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제주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어긋나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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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17:32
어찌 담을까 고민만 하다 몇컷 담았더니 역쉬나.. 꽝!!
화몽 님은 꽃세프.. 맛깔 스럽게 담아내시니..
보는 내내 심쿵!!입니다
발그스레 새색시의 고운 볼이 생각나는 꽃잎에 미소지어집니다
아름답습니다^^
핑크빛의 섬사철란이 어쩜 이리도 이쁜지요.
두송이가 있었는데, 누가 살짝 건드렸는지 한개체만 ....ㅜㅜㅜ
저 개인적으로는 사철란중에서 제일 이쁜 아이인듯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