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호꼼이시민 와랑와랑피겠지요

요것도 처음 보는군요,

어디 있는지 알려 주세요,

10월에 가면 담아 오게요. ^^

가까운 곳에 아이들은 아직인데....벌써 피였네요^^*

털이 뽀송한 아이..

벌써 나왔네요.

가을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 가을이지..

사실 오늘 저도 이 아이들 만나러 먼길 찾아 갔는데 야속하게도

한 아이도 만나지 못하고 왔씁니다.

얼마나 서운 하던지요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일단, 만나고 찍어온 박하님 승!

딱 한송이도 못보고 온 저도 있는데요 뭐..

한 송이는 나의 것

또한 송이는 ?????

갑자기 또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