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백만배정도 더 아름다웠던 제주의 그 바닷가에서.
바다에 취하고, 노을에 취하고,
강아지풀에 취...했다는건 좀 그렇지만 아무튼.
취해서 사진을 잘 못찍겠더라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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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9.14 07:06
2015.09.14 07:06 -
가연
2015.09.14 09:28
2015.09.14 09:28멋진 포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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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9.14 15:27
2015.09.14 15:27차암 나~~
제주 사람은 담아 보지도 않은 아이를..
갯강아지풀~//
강아지만 보이더니 이런 아이는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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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9.14 17:15
2015.09.14 17:15갯강아지풀~~
그냥 제주에 취해 담으신거지요!!ㅎㅎㅎ
열흘동안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셨지요?!
저도 함께한 시간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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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9.14 17:28
2015.09.14 17:28정말 취할듯합니다.
갯강아지 앞에서 저도 노을빛에 저도 한번 취해 보고 싶습니다. ^^
또 취하고
만취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