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결에 귀하신 몸 한라천마를 영접하고 왔습니다.
작은 꽃속에 시커먼 박쥐가 들어있는줄 알았더니
귀여운 강아지도 있었네요. 메롱~^^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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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9.14 22:31
2015.09.14 22:31 -
학지
2015.09.14 23:35
2015.09.14 23:35메롱~~!!
우짠댜~~!
할딱거리는 강아지 까지 참 이쁘네요
즐감혀유 -
코시롱
2015.09.15 06:03
2015.09.15 06:03얼결에
박쥐도 만나고
강아지도 만나고....
전 돌콩님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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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9.15 10:37
2015.09.15 10:37그러네요
귀여운 강아지가 혀를 내밀고 있군요
참 오묘한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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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09.15 12:00
2015.09.15 12:00어째 제가 본것보다 좋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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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9.15 12:16
2015.09.15 12:16귀한 아이
귀여운 아이
얼결에 귀한 몸 만나시니 행운이 이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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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馣/柳昇淨
2015.09.15 18:10
2015.09.15 18:10귀한 한라천마가 많이 보이네요^^*
몇해전 딸랑 두개가지고 어찌 담아야 할지 감감하였는데...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금 곱게 새겨 봅니다^^*
와~~~
귀한 한라천마를 이리도 깔끔하게 담으시다니.....
적절한 시기에 만나셨네요.
멋진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