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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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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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12:33
올망 졸망 이리 작은 아이를 섬세하게도 담으셨네요.
역쉬~~~
칼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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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15:40
이야~ 종이꽃을 하나씩 붙여놓은듯 참 이쁘게도 피었네요.
요렇게 동시에 꽃이 핀 녀석들은 못보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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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10:13
아직 보지 못한 흰색도 있었군요
색다르게 예뻐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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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11:34
이리도 표현할수 도 있군요
근디 저기 말벌은 잡아다 놓았나요~~~~~~~~~~ㅎㅎ
제주에서 담았나 봅니다
제주에는 흰색이 제법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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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07:21나그네 님!죄송하지만요!
저는 그런 짓 않합니다. -
2015.09.18 17:44
꽃마다 콕콕쳐박은 모습이 일품입니다
대단해요 ㅎ
대단합니다.
감탄사만 연발 하며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