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일이 있어 플로마에 눈도장을 못찍었습니다
사진정리도 못해 사진들이 창고에서 아우성입니다
지난 시간을 추억합니다
이른아침 먹는 라면맛 최고였습니다
특히 달바라기 님의 300여가지 꽃으로 만든 화주.. 들어는봤나.. 먹어는 봤나.. 초죽음이었습니다
찰옥수수도 기맥혔습니다
저녁은 홍천가면 먹는 별미 순대국을 자연 님이 쏘셨습니다^^
함께한 회원님들 늦게나마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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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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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9.24 18:32
2015.09.24 18:32 -
학지
2015.09.24 22:14
2015.09.24 22:14300가지 그 놈이 어디간겨?
참으로 우아한 오리방풀이네요
즐감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9.25 09:47
2015.09.25 09:47그곳에는 가을 단풍이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한나절의 시간만 허락한 곳
오리방풀도 예뻣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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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9.25 15:03
2015.09.25 15:03아 맞다..
작년에 담아 둔 오리방풀이 있는데..
창고 좀 봐야겠네요.
기억을 꺼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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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9.26 21:23
2015.09.26 21:23오리방풀이 담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저도 앞에 올린 사진이 영 ..... 맘에 않들어요
아주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박하님 배뚱뚱하게 잘 먹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