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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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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9.26 01:18
2015.09.26 01:18 -
가연
2015.09.26 11:45
2015.09.26 11:45어디에선가 분명 여러 번 본 듯한 낯익은 얼굴인데
지금 다시 만난 너의 정체 도대체 알 수가 없구나!
이런 너를 두고 신비스럽다고 해야만 하나!
나무도 아니고 풀도 아니며 그렇다고 꽃도 아닌데
휘어질 듯 꼿꼿한 가는 허리 하나 순백으로 다가와
여기서도 까꿍 저기서도 까꿍 귀엽게도 웃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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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9.26 20:37
2015.09.26 20:37자그마한 아이로 예술 하셨네요.
지팡이로 쓸려니 넘 가냘퍼요.....ㅎㅎ
마지막 사진에 올인.
멋진 작품 보고 또 봅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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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9.26 21:18
2015.09.26 21:18귀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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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5.09.29 10:18
2015.09.29 10:18어둔 곳에 있는 이 작은 넘들을
선명 깔끔하게 담아 오셔서
보는 전, 눈앞에 있는 듯 생생합니다~!!!
먼 그대를 이렇게 투명한 흰빛이 만져질 듯 멋지게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감탄 감탄~~~이러면서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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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10.01 05:20
2015.10.01 05:20그때까지 남아
회장님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노란 꽃망울을 달고서,,,
선수는 후반전
작가는 뒤늦게... 를 실감 합니다
미리 올리길 잘했지
회장님의 버어먼초에 완죤 기죽습니다^^
순백의 아름다운 모습에 눈멀어 갑니다
캬오!! 충격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