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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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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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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09:13
눈빠지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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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09:50
세상에나~~!!
우째 이리 가려린 애기도라지에 바람도 없이 담으셨나요?!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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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09:56
에~~효!!
갸날퍼 보이기도 해라
꽃은 귀염둥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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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2:26
아고~~~
이리 작은 아이를 어찌 담는데요..ㅎㅎ
난 핀이 잘 안 맞아서 패스~~~~
바람은 어찌나 또 살랑이는지 눈 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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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3:59
저 작은아이를
참 맛깔나게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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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7:47우짜자고 이렇게 이쁘게 담았데요
ㅇ일반 도라지보다 효능이 좋아요?
참 이뻐요
뿌리도 담아주셩 ㅎㅎ -
2015.10.01 18:45
그날 저도 제주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흔들어 주어 참 난감 하더군요. ^^
이끼 가득한 척박한 땅에 한송이가 아름답습니다.
바람 많은 제주에서 애기도라지를 담는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들다는 전설이 있던데..ㅎ
캬~!! 숨넘어 갈만큼 예술을 하셨습니다
여리여리 작디작은 꽃.. 애기도라지의 진수를 만납니다^^
확대경으로보니 작은꽃에 파리들이~!!
저만큼 좋아하나 봅니다
땀과 정성의 작품.. 감동합니다^^
코시롱 님, 이번주 꽃여뀌 찍으러가는데.. 바람쐬러 오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