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을 내어 담았답니다
함께한 그 분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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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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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01 17:30
2015.10.01 17:30 -
화몽(花夢)
2015.10.01 18:33
2015.10.01 18:33짬도 내시는군요. ^^
저도 한번 짬내서 이렇게 멋지게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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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01 22:27
2015.10.01 22:27짬은 짜야합니다. ㅎㅎ -
렌즈세상
2015.10.01 20:11
2015.10.01 20:11단아한 모습의 앉은 좁쌀풀 보는 이로 하여금 평안함을 전해 주네요
좋은 작품 이렇게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절로 어수선해졌던 마음이 정상을 되찾게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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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10.02 08:27
2015.10.02 08:27좁쌀이 이렇게 이뻤나요?
좁쌀이 피곤했나 보네요.
그래서 앉아 있어서..
그냥 누워 있지 누운좁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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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5.10.02 13:25
2015.10.02 13:25짬을 내 찍어서 그런지 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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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5.10.03 01:17
2015.10.03 01:17이 작은 풀꽃으로 이런 예~~~술을 하는~!!!
먼산 커단 산, 이 앙증맞은 작은 꽃 부재로~~~~~~~센스쟁이 박하님
멋진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주네요~역시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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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10.05 12:47
2015.10.05 12:47새들이 입을 벌리고 어미를 기다리고 있는듯 해요
이런 모델을 보지 못했으니 샘 마저 납니다 ^^*
이쁘게 담아 약올리는겨.
살짝 미쳐갑니다 내정신 돌리도...
저런모델 함 보고싶어지네요
즐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