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아담사이즈~~

박각시도 데려 오시고. 미모는 알아 줘야겠어요 ^^*

우와~~ 빛이 아주 쫙 들어오네요.

저도 저렇게 좀 담아보고 싶네요.

죽지 않게 한 열흘만 잘 좀 보살펴 주세요.^^

한라돌쩌귀~~

살짝 스처지나가는 빛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한라투구꽃도 보여주십시요~~^^~

한라 돌쩌귀가 이뻐요 손님도 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귀한 모습에 반갑게 보는데

~~~아공 빨대 꽂고 달려드는 박각시 날개깃에 감탄이 더해집니다~!!!

보고 또 볼랍니다~^^*

한라돌쩌귀,

역시 한라 성을 가진 아이들은 멋저 보입니다.

와우~!!

한장 한장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이야기가 만땅^^ 한참을 머무릅니다

모자가 유난히 귀여운 친구.. 코시롱 님의 솜씨가 빛납니다

아직 만나지못한 친구.. 보고픔에 시선 고정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