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찾을수 없을 정도로 작은데, 씨방은 훤칠하게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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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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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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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09:41
너~~무 작아 담을땐 욕 나오던니~~!!
몸매가 쭈쭈빵빵 이래요!ㅎㅎㅎ
멋진 씨방 보여줘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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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1:06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군요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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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4:25
저거이 참말입니까?
꽃은 담았으니 내년에는 저걸 노려봅니다.
감사함이 다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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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8:36
제주의 희귀한 아이들을 보여 주시어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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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21:34
씨방도 예술이군요.
신기합니다.
덕분에 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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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03:54
정말 씨방이 큼지막~~~
누님하고 난 작은데 ...
이렇게 담아야 되는디....ㅠㅠ
wow~!!
상상초월 씨방입니다
꽃은 작은 키에 얼큰인데^^ 씨방은 날씬 요염^^ 앙증스럽습니다
궁금했는데.. 이리 해결을 해주십니다
자상하고 향기로운 스텔라 님..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지요ㅎ^^
멋진 그림으로 학^^실한 공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