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애쓰셨습니다

하늘빛이 물빛이 되는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남구절초..

햐~!! 시선이 즐거우니 마음도 즐겁습니다^^

최고의 시기.. 최고의 솜씨.. 아름다운 그림에 행복마일리지가 넘쳐납니다^^

부럽습니다^^

먼길 풍경도 멋집니다

제주는 아니겠지요?

저기가  남도겠죠?

시간 맹글어서 담아야 하는데

시간이 날랑가 모르겠네요

참 이뻐요

구절초 이름이 다수라서 좀 헷갈리네요

아름다운 구절초를 한참 바라보고 있씁니다.

벌써 피었군요,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

먼길 다녀 오셨네요.

전 다음주에 가는데...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있으려나?

남구절초가 벌써 피었군요.

정말 멀리도 다녀오셨어요.

열정이 대단 대단 ^^

시원한 바다와 함께한 남구절초 환상입니다.

아름다움에 푹 빠져 봅니다.

좀 있으면 추자도에도 구절초 소식이 들릴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