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 님이 보내주신 밤으로 회원님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NIKON D3|f/22.0|10/5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10:04 14:34:57|Spot|140/10mm|
꽃은 지고 씨방만 있으니 아쉽네요
그래도 파란하늘과 바다가있어 좋았어요
댓글 8
-
2015.10.07 17:33
-
2015.10.07 18:30
작품 만드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네요
저도 부지런히 다녀야 겟네요 고맙습니다.
-
2015.10.07 21:28
시원~~합니다..^^
-
2015.10.08 03:59
사상자꽃 종류들이 하얀꽃을
피우는 줄 알았는데 아~ 저게 씨방이군요.
시원한 바닷바람 맞고 갑니다.~~
-
2015.10.08 08:42
멋진 바위틈에서 생명이 ............
푸른바다가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보냅니다.
저곳에 머물고 싶어요.
-
2015.10.08 09:48저기 보이는 저 배는 설마 정크는 아니겠지요!이 육사가 말한 정크는 소금에 절고 조수에 부풀어 올라곧 깨어질 듯하면서도 형편없이 굴러가는 밀항하는 배였지만지금 보이는 저 배!동해 수평선에 사라질 듯 다시 보이는 저 배는희망을 안고 오는 내 임 탄 그리운 그 배입니다!
-
2015.10.08 17:25배를 숨겼는데 어케보셨나요?
-
2015.10.08 10:05
이렇게 멋질수가 있었네요
담아 볼 껄....
광각의 묘미가 돋보이는 풍경 멋집니다 ^^*
바다와 하늘이 이리 멋졌는데.. 모델이 밸루?인듯 외면한게 아쉽습니다
어떤 식물도 회장님 앞에서는 작품이 됩니다
가슴이 뻥!!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다시가서 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