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X VARIO (Typ 107)|f/6.4|10/64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10:04 16:52:2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460/10mm|
LEICA X VARIO (Typ 107)|f/6.3|10/1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10:04 16:55:29|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240/10mm|
LEICA X VARIO (Typ 107)|f/6.3|10/16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10:04 16:56:48|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243/10mm|
고마운 님 덕분에
밭떼기 만났어요 ..... ^^*
댓글 9
-
2015.10.08 10:05
-
2015.10.08 10:16이게 뭐요?개버무리!모두 승천하나요!착하게만 살아왔나 보지!
-
2015.10.08 11:01
할미꽃을 닮은 씨방이 가을하늘 아래 마음껏 출렁이고 있네요.
엄청난 군락지....대단해요~
-
2015.10.08 12:32
저는 두번째 작품에 아주 뽕 갑니다.
화려하게 불꽃이 터지는 모습을 항공버전으로 보는듯 합니다.
-
2015.10.08 17:16지대로 버무리셨네요
멋집니다 -
2015.10.08 21:25
이런 잘소를 만나면 배가 저절로 불러오지요 행복하셨겠습니다.
게버무리를 잘 보고 갑니다.
-
2015.10.09 12:15
지는 저녁빛에 더욱 빛나는 씨방 은빛술들이 넘 멋져요~!
전 눈으로만 즐기고 담는 뻐꾹채님 보면서 멋지게 담아주시겠지~했는데
역시입니다~^^*
-
청석
2015.10.11 16:48
2015.10.11 16:48와~~
이렇게나 많이......
뻐꾹채님 잘계시죠?
참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듯 합니다...꾸벅
-
2015.10.12 05:47
열매도 참 특이하게 생겼네요.
완전 밭데기로 만났으니 얼마나 행복 하셨을까?
밭떼기 씨방에도 을매나^^ 놀랬던지..
꽃이 폈으면 수백.. 수천송이는 되지 싶었습니다
하얀 머리를 풀어헤친 씨방.. 어마어마한 군락에 어찌 담을지 난감했는데..
빛으로 샤워를 시키셨습니다^^
은빛 머리칼이 눈부십니다
스크롤을 오르내리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사부님.. 멋져부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