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님 안녕??

플로마를 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늘 미안하구...

고수님의 품위는 여전하시구요....

지금 벌판이나 산에 가면 가막사리가  한창이더군요

그런데 이 아이들은 처음 봅니다.

항상 새로운 아이들을 보여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귀한 작품 잘 보고 눈에 담아갑니다.

담기 난해한 아이를 박하 님께 확실하게 잘 담으셨네요.

이런 가막사리도 있네요.

날개가 있다..

날아가 버릴지도..~~

물고기도 아닌것이 지느러미가 생생하니 멋지네요

뒤로 젖힌 꽃잎이 인상적인 아이

엄청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