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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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2015.10.11 21:06
2015.10.11 21:06 -
코시롱
2015.10.12 05:54
2015.10.12 05:54마지막 사진 대박~
작년에 갔다가 누가 다 캐어 갔더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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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10.12 10:46
2015.10.12 10:46귀하다는 좀바위솔을 엄청 많이 보고 오셨군요.
어디에 이렇게나 많이 ...
마야님 발길에는 온통 꽃밭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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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10.12 10:49
2015.10.12 10:49멋진 솜씨로 먼저 꽃소식을 전해주시는 마야 님
늘 무슨 꽃선물을 들고 오실까.. 목빼고 기다린답니다^^
벌써 좀바위솔이 피었네요^^
바위위에 터를 잡고 살아가니 위풍당당 기에너지까지 전해집니다
모두모여 꽃피우니 축제장에 온 듯합니다
와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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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10.12 12:33
2015.10.12 12:33어디가 아직 많은가봐요
바위위에 쪼르르 가을 소풍 나왔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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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10.12 19:27
2015.10.12 19:27와우~ 귀한 좀바위솔이 아주 바글바글 하네요.
위에서 자세히 내려다보니 꽃도 디게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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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12 20:10
2015.10.12 20:10요리조리 아주 축제분위깁니다
아름다운 좀바가 한창이네요
보고싶은데 어딜가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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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10.12 21:20
2015.10.12 21:20오모낫~~!!!
벌써 이 아이들도 꽃을 피웠네요.
올해는 그나마 가뭄에도 조금은 풍성해 보입니다.
깔끔, 쌈빡한 작품에 시선이 깨끗해집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지요?
늘 열정적이신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열정을 잠시 식혀버림이 참 아쉽기만 합니다.
당장 달려가 다망 오고 싶은 모습의 아이들이예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잘계시죠?
마야님에 구수한 입담이 그리워지는....
왕성한 작품활동두 부럽구...
출사길에 뵐수 있는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