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붉게 말라가는 가을날에
봄처럼 환한 핑크색 꽃을 피우고 있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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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12 19:49
2015.10.12 19:49 -
렌즈세상
2015.10.12 20:24
2015.10.12 20:24수고하신 작품을 마으에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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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10.12 21:01
2015.10.12 21:01오마낫~~~!!
여기는 어디래요?
어느 동네 아이가 이리도 예쁠까요.
올해 돌콩님의 작품이 유난히 고와 보입니다.
비결이 뭔가요?
정말 고와요.
올해는 이 아이를 못담아서인지 더 더욱 고와 보입니다.
돌콩님~~~
뵙고프구만요~
못 뵌지 겁나 오래 되었지요?
다음 출사 때 꼭 함께 해요.
뵙고프니까요. ^^*
감사히 봅니다. -
돌콩
2015.10.13 00:21
2015.10.13 00:21그린비님, 오랫만이네요.
바쁘셨나 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함 뵈어야될텐데요.. -
코시롱
2015.10.13 03:35
2015.10.13 03:35정말 잎이 가늘어서
가는잎향유~
여기 제주에는 꽃향유가 이제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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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10.13 11:08
2015.10.13 11:08올해는 가물었는데 푸짐해 보여서 좋아요
가을향 전해주시니
진한 향기 코끝이 간질간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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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10.13 16:36
2015.10.13 16:36저도 올해 처음 보았습니다.
위험한 바위 경사면에 자리잡고 사는 애들을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가는잎이 유난히 이쁩니다
애쓰신 꽃작품에 볼거리소식이 달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