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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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10.14 09:04
2015.10.14 09:04 -
그린비
2015.10.14 10:12
2015.10.14 10:12와우~~~!!!
역시 마야님표...
눈과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담기 까다롭기로 소문난 강부추를 이리 멋지게 담으시니...
그저 입만 벌리고 부러움으로 바라다 봅니다.
쬬기도 다녀와야 하는데...
밤도 줍고 박하님 좋아하시는 비얌도 보고... ㅋㅋㅋ
색이 너무 고와요.
감사히 봅니다. -
화몽(花夢)
2015.10.14 11:23
2015.10.14 11:23두번째 작품 따라 해 보고 싶습니다.
내년에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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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10.14 12:06
2015.10.14 12:06강물이 보이는 멋진곳
강부추가 제맛이예요
가을빛도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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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14 18:15
2015.10.14 18:15강부추가 쌈박하게 담겼네요
역시 마야 님표.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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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5.10.14 22:02
2015.10.14 22:02바위틈사이로 핀 강부추가 절정이네요.
작년에 포천구절초 만나러 이곳까지 먼길 달렸었는데
조금 일러서 지대로 못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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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2015.10.14 23:24
2015.10.14 23:24와!!!!
멋진곳에 자리잡은 멋쟁이 강부추네요.
멋진 곳...
눈에 익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