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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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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10.14 12:01
2015.10.14 12:01 -
학지
2015.10.14 18:10
2015.10.14 18:10비줄기가 힘차게....
바위솔이 꿋꿋하게...
아주 잘 어울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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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5.10.14 22:07
2015.10.14 22:07기와지붕위에 와송이 지천으로 피었네요.
단풍도 살짝들어 색감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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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2015.10.14 23:29
2015.10.14 23:29기와지붕위에 이렇게 많은 바위솔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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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10.15 07:47
2015.10.15 07:47빗줄기도 잡으시고~~
송글송글 맺혀있는 빗방울까지 풍성하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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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10.15 09:09
2015.10.15 09:09세월의 흐름이 엿보이는 기와 틈에서 옹기 종기 피어난 아이들...
가을 비에 젖어서일까요?
유난히 귀티가 흐릅니다.
빗줄기와 보케까지...
저희 시골집 아랫집 지붕에 엄청 많았었는데 어느 날 약초꾼이 사다리 들구 와서는
진공 청소기루 빨아가듯 싹쓸이 해 버렸다네요. ㅠ.ㅠ
꿋꿋하게 우뚝 서 있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렌즈세상
2015.10.15 21:51
2015.10.15 21:51바위솔 작품을 한참 바라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가을비 내리는 날
기와까지 촉촉한곳
바위솔이 신선해 보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