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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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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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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10:44
무더기 버젼이 아니라
한라구절초라 우기고 싶어요 ㅎ
촉촉한 이슬이 내려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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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12:00
훨~~~~
염장도 염장도.....
바위틈에 일렬로 피어있는 남구절초에 반합니다.
멀길 고생 많았네요.
올해는 추자도도 못가보고
코시롱 님 아름다운 작품으로 대신해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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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14:26
아우~~!
바위틈에 귀엽게도 피었네요.
얼굴만 살포시 내민 남구철초도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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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16:37날아가고 싶어라!남구절초 활짝 피어있는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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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23:17엉아~~~
아무리 후라이팬이 없다고 가을 햇살에 달궈진 바위 위에다 후라이 하믄 안되제~
바위 위에 후라이 풀어 놓은 것 마냥 이쁘구만요.
높은 자리에서 먼 바다를 바라 보는 여인네 닮은 듯...
겁나 이뻐요.
감사히 봅니다. -
2015.10.23 00:08
이거였군요!!
일렬로 쫘라락 늘어서 있는 바닷가 바위틈의 구절초, 기가 막힙니다.
배아프면 지는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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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0:08
바다배경의 남구절초가 제맘을 설레게 합니다.
오늘 땡땡이 치고 달려 볼까요? ^^~
유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
남구절초의 사랑스런 모습에 퐁당!! 입니다
한없이 고요하고.. 한없이 아름다운 곳.. 코시롱 님의 솜씨가 빛납니다
엔돌핀 샘솟는 아침이 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