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어서 한참을 기다린후에.....
Canon EOS 5D Mark II|f/5.7|31250/1000000s|Manual|ISOArray|2015:10:21 10:12:00|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0000000/1000000mm|
Canon EOS 5D Mark II|f/3.2|6024/1000000s|Manual|ISOArray|2015:10:21 10:01:58|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000000/1000000mm|
댓글 7
-
2015.10.22 10:42
-
2015.10.22 11:25
꽃이 거의 없는 계절..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반기는 좀딱취..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실제보다 더 예쁘게 담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인데
스텔라 님은 담기 까다로운 친구를 멋지게.. 사랑스럽게 담으셨습니다^^
-
2015.10.22 14:17
기다린 보람있으시네요.
곱게 담으신 좀딱지가 너~무 예뻐요.
요 아이 담으면 올 마지막 꽃이라 하지요!
-
2015.10.22 16:34요렇게 빚어 놓고애간장 다 태우시는그분은 뉘신지요!
-
2015.10.22 23:15꺄오~~~!!!
겁나가...
숨막히게 작은 아이를 또렷하게 이리도 섬세하게...
역시 고수님이세요.
셋이 모여 한송이의 완벽한 꽃이 되는 아이...
정말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10.23 00:05
오 예~~
빛이 아주 쫙 들었었네요?
실제보다 훨씬 선명하게 보여요~
-
2015.10.23 10:07
좀딱취가 올해 꽃농사의 마지막이랬는데...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이제 막 깨어났나 봐요
작은 아이에 반했던 추억이 납니다
지금도 귀여운 아이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