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있는 음식을 즐기지 않고 특히나 고기국물(黃牛渡江湯)은 더더욱 조아라 하지 않는데 형수님표 곰국은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울엄니표 곰국보다 더 맛났습니다.
감사 합니다.
몸보신 하고 힘내서 올려 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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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10.23 11:49
2015.10.23 11:49 -
가연
2015.10.23 13:02
2015.10.23 13:02만나서 반가웠습니다!성격 좋으시고인물만 좋으신 줄 알았는데작품 빚으시는 솜씨도 아주 좋네요! -
돌콩
2015.10.23 19:38
2015.10.23 19:38오랫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깔끔한 첫번째도 좋지만 가을빛 배경의 2,3,4,5도 참 느낌이 좋네요.
결국 전부 다~!! -
렌즈세상
2015.10.24 22:15
2015.10.24 22:15귀한 작품 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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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26 12:25
2015.10.26 12:25곰국의 힘.
공감합니다
사진도 참 이쁘네요 -
마야
2015.10.26 19:47
2015.10.26 19:47샤방샤방 블링블링...(2)
배경 처리에 한참을~~~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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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10.27 07:57
2015.10.27 07:57단풍과 함께 머물다
피어난 정선바위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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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10.27 11:03
2015.10.27 11:03배경처리가 맘에 들어요
주인공인듯 정선아씨 자태는 곱기만 하고ㅡㅡㅡ ^^*
무효무효~!! 이리 찍으시면 저 흥분^^합니다ㅎ^^
어쩜 이리 아름답게 찍으시는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역쉬!! 고수님.. 담에 만나면 한수.. 아니 백수 부탁드립니다
정선바위솔의 모범답안지입니다
빛과 모델.. 솜씨.. 환상의 궁합에 혀를 내두릅니다
샤방샤방 블링블링.. 행복이 쏟아집니다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