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그래도 꽃은 처음 본거라 좋았습니다.
부끄러운듯 끝이 빨간 꽃이 아주 이쁘더라구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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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10.26 19:10
2015.10.26 19:10 -
돌콩
2015.10.26 20:59
2015.10.26 20:59저도 꽃은 처음봤는데 진짜 엄청 이뻤어요.
내년에는 꼭 보셔야 됩니다!! -
마야
2015.10.26 19:26
2015.10.26 19:26우와~~!!
늦은게 아니구요~~지금이 한창 예뻐요!!
빠알간 꽃술을 곱게 담으셨네요.
아주 소담스럽고 멋지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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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10.26 21:01
2015.10.26 21:01감사합니다.
코시롱님이 좀 늦었다고 하시던데 저는 뭐 처음봐서 정신이 없었어요.^^ -
완두
2015.10.26 23:10
2015.10.26 23:10정말 예쁘네요.
언젠가는 꼬~~옥 대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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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10.27 07:55
2015.10.27 07:55내년에는 시간 맞추고 오세요.~
ㅎㅎ~~~
빨간 아이가 이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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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10.27 10:40
2015.10.27 10:40정말 신비롭습니다!자연에는 이런 아름다움도 있었네요! -
뻐꾹채/이상헌
2015.10.27 10:55
2015.10.27 10:55와~~
요즘 돌콩님의 제주산이 자주 보여요
부럽게도 자주 다녀오시는가 봐요
덕분에 감사히 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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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27 11:11
2015.10.27 11:11참나무겨우실이가 참 이뻐요
나도 담고싶어요
늦었다고라고요
해마다 벼르는 친구.. 아직도 눈마춤을 못했답니다
늘 참나무겨우살이에 갈증하는 저를.. 실컷 구경 시켜주시느라 이리 어마어마한 대식구를 올려주시는거죠?
자상한 사랑스런 돌콩 님^^
어쩜 이리 화려하고 예쁜지 한참을 눈마춤합니다.. 부러워 침질질~ 입니다^^
빠알간 것이 꽃술인가요? 공연장 형광막대봉이 생각납니다
멋진 그림에 눈이 호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