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버섯이랑 같이 볶은걸 먹어봤는데
짭조름한게 바다의 맛이 나는거 같더라구요.
사진은 처음 찍어봤네요.
딱 생긴대로의 이름 퉁퉁마디
함초보다 더 재미있고 정감있게 들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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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10.27 11:24
2015.10.27 11:24 -
가연
2015.10.27 11:37
2015.10.27 11:37몸에 좋은 퉁퉁마디!변비 특효, 항암작용에 심지어 항산화 작용이 있어서늙지 않게 한다는 신비의 퉁퉁마디를 아주 멋지게 잘 담아 오셨네요! -
박하
2015.10.27 11:44
2015.10.27 11:44빛과 그림자가 함께하니 더더욱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퉁퉁마디.. ㅎ 이름이 정겹고 친근감이 듭니다^^
통통한 아가의 손가락이 생각납니다
붉게물든 모습.. 단풍구경 저리가라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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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10.27 13:55
2015.10.27 13:55오동통한게 가까이 담으니 예쁘네요.
을왕리 다녀오면서도 먼 발지에서 눈팅만 하고 왔는데요!
함 따라해야 건네요. 멋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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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10.27 16:34
2015.10.27 16:34퉁퉁마디를 그림자까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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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10.28 06:28
2015.10.28 06:28오메 단풍들겄네..~~
이런 아이들도 단풍 드는데,
내 마음은 아직도 여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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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10.28 12:05
2015.10.28 12:05시대에 뒤떨어지셨네요. ㅎㅎ -
학지
2015.10.30 08:02
2015.10.30 08:02환상적인 작품이네요
1.2... 새로운 시선으로 보셨네요
멋지게 담으신 사진이 좋아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