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숲속에서 한줄기 빛이 들기를 기다리다가 후다닥.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녀석이더군요.
좀.....딱취~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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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10.28 12:04
2015.10.28 12:04 -
화몽(花夢)
2015.10.28 16:57
2015.10.28 16:57저도 몇일전 처음 보았습니다.
작지만 예쁘더군요, ^^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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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10.28 18:26
2015.10.28 18:26이끼위에 자리하고 있는 아이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군요!!
애쓰신 보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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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10.28 20:44
2015.10.28 20:44너무 이쁘게 담으셨씁니다. 엽서용으로 사용했으면 좋을것 같아요
수고하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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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10.29 05:06
2015.10.29 05:06음~~
가만히 보니 스텔라님하고 같이 가셨군..
마지막 사진을 보니...~~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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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30 07:53
2015.10.30 07:53어두워도 자굼 건지셨네요
부지런하신 돌콩 님..
올해는 아직 눈인사도 못했는데.. 이리 곱네요
한줄기 빛의 인내로.. 가을빛으로 제대로 샤워한 아씨들입니다^^
뽀샤시~~ 샤방샤방~~ 천사가 환생한 듯합니다
담기 까칠한 친구를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