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가 예뻤던 도*산에서의 감동이 지금까지도 자리합니다
바라본 만큼.. 마음 만큼..은 담기지 않았지만요..
NIKON D200|f/6.3|10/64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9:20 08:37:14|Spot|14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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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쑥부쟁이는 덤으로..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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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10.28 12:24
2015.10.28 12:24 -
화몽(花夢)
2015.10.28 16:58
2015.10.28 16:58운해와 절정의 구절초 ...
내년에는 저도 꼭 때맞춰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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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10.28 18:23
2015.10.28 18:23요 탐스러운 구절초는 그 산의 메인 모델로 인기가 절정에 있었죠!!
개쑥부쟁이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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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구리
2015.10.28 20:03
2015.10.28 20:03너무도 예쁜걸요 ^^ 한아름 선물같은 느낌... 잠시 눈이 호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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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10.28 20:43
2015.10.28 20:43구절초와 개쑥부쟁이가 아름답습니다. 눈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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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10.29 05:06
2015.10.29 05:06저도 그날의 감동이
술 한 잔에 남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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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30 07:49
2015.10.30 07:49허거덩~!!
참 멋져요
나두 요롷게 담을껄~~ -
학지
2015.10.30 17:47
2015.10.30 17:47덤두 이뻐요
오.....운해를 배경으로 하는 개쑥부쟁이가
참 해맑은 색감과 표정이네요.
어쩌다가 이름에 '개'를 붙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