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에 이제서야 창고 거미줄을 걷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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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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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10.28 16:59
2015.10.28 16:59 -
마야
2015.10.28 18:15
2015.10.28 18:15노랑투구꽃 (골돌)까지 담아 보여 주시니 확실하게 공부가 됩니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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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구리
2015.10.28 20:05
2015.10.28 20:05노랑투구꽃이래요 ?
우왕.. 멋져부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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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10.28 20:41
2015.10.28 20:41노랑 투구꽃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잠시 정신줄을 놓쳤습니다.
저도 한번 담아 보려고 노력합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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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10.29 05:08
2015.10.29 05:08창고에 거미줄 쳤다니..
빨리 걷어 내야지요.
노랑투구꽃이 거미줄을 이겼나 보네요.
박차고 나왔으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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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10.29 15:08
2015.10.29 15:08으아~~~ 이렇게 고운 녀석들에 거미줄이 치다니요.
창고청소는 백수인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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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30 07:48
2015.10.30 07:48참 볼수록 수작입니다
아름다움을 아주 확실하게 담아 이쁘게 보여주시네요 -
뻐꾹채/이상헌
2015.10.30 10:40
2015.10.30 10:40노랑이 흰색으로 변했네? ㅎ
내꺼도 변했는지 꺼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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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10.30 11:17
2015.10.30 11:17멋진 작품이 인제야 선을 보이네요!
흰진범같은 투구꽃,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