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테 뒷테.. 너무도 매력적인 투구아씨입니다

부드러운 연보라색의 꽃

실핏줄까지 섬세히 담으시니 깊어가는 밤.. 잠도 달아납니다

멋집니다^^

진짜 범인을 잡아 오셨네요.

'네 이놈 네가 진범이렸다'

하고 말이지요.~~

때늦게 잡혀온 진범이네요.

꼼짝 못하게 하느라 360도 회전샷 하셨나봐요^^

진범이 아닌듯 하니 수사를 다시 하셔할듯 하지요. ^^

늦둥이 투구꽃을 확실하게 담으셨네요.

투구꽃 입니다.

투구꽃. 진범 돌쩌귀 애들은 정말 구분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투구꽃으로 보기에는 꽃의 모양이 너무 작아보이고

잎사귀를 보아서는 투구꽃같고 진범은 제가 구별하는 것은 진범은 아기 오리들이 매달려 있는 것 같아 진범이라고

붙였습니다. 다시 한번 검토를 하여야 겠습니다.

투구가 길어 보여요

요즘 페션인가 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