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뻘쭘한 친구.. 이리찍고 저리찍어도 답이 안나왔답니다
영 내공이가ㅠ
이름을 까먹어^^ 두루 님이 알려주었네요.. 감사땡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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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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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花夢)
2015.10.29 17:14
2015.10.29 17:14 -
마야
2015.10.29 18:30
2015.10.29 18:30키가 커도 너무 큰 아이를 아담하게 잘 담으셨네요.
잎이 쑥 잎하고 닮아가 쑥 방망이라고 했나봅니다.
국화가 식물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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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10.30 04:20
2015.10.30 04:20마지막 사진은~~
무슨 엽서 같다는...
고운 금요일 되세요. 불금...
어제 학생들하고 저녁을 먹었는데,'불목'이려며 좋아하길래?
엥...불목..물어봤더니 학생들은 '불목'이고 직장인들은 '불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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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10.30 07:30
2015.10.30 07:30쑥방망이의 아름다운 모습까지 참으로 이쁘게 담으셨네요
볼수록 이쁩니다
나도 저렇게 담고싶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10.30 10:28
2015.10.30 10:28이름하고는 안어울리는 아이예요
뻘쭘한거 보다 두리뭉실 해야 하는거 아닌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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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10.30 11:09
2015.10.30 11:09사랑하고 싶은 꽃입니다!
쑥대머리!~~
하는 국악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
노란색을 곱게 잘 담으셨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