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똘망 흑진주.. 참으로 예쁩니다

꽃이 없어도 열매 만나는 재미가 쏠쏠~~ 시선을 행복하게 합니다^^

가을 햇살에 씨까지 훤히 보이는 꼬투리.. 귀엽고 재밌습니다^^

마야 님으로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멋집니다

여우콩이 참으로 많이 달렸네요

하나씩 눈알이 티나오면 참 이쁘겠네요

멋진작 즐감합니다

무더기 버전....샘나네요^^*

마야님 땜시롱 내년에는 꼭 가봐야겠네요^^*

알알이 영근 여우콩

햇살 받으면 더욱 빛이 난다는..

이젠 열매를 담을 시기인가 봅니다.

정말 흑진주가 주렁주렁 메달린듯 합니다.

햇빛을 받아 더욱 곱습니다.

빨간 콩깍지에 검은 눈의

귀여운 여우콩 이름도 잘 지었어요 ^^*